창해에탄올, 임성우·이연희 대표 체제로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창해에탄올[004650]은 서상국 대표이사의 임기가 만료돼 이연희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창해에탄올은 기존 임성우·서상국 대표 체제에서 임성우·이연희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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