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가상화폐(암호화폐·가상통화) 거래소 업비트는 불법 다단계 코인을 신고하는 투자자에게 포상금 100만원을 주는 '다단계 코인 신고제'를 내년 3월까지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불법 다단계를 경험했거나 발견한 투자자가 업비트와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최초 신고자에게 해당 건에 포상금이 수여된다. 신고는 카카오[035720]에 개설된 '업비트 상담톡'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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