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신브레이크, 김효일·박세종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상신브레이크[041650]는 김효일 대표이사를 재선임하고 박세종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해 김효일·박세종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고 22일 공시했다.
inishmor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뉴스
뉴스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