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유리 기자 = 20일 유럽 증시는 미국의 통화정책 결정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상승세로 출발했다.
영국 런던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오후 5시 3분(이하 한국시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0.31% 오른 7,064.68을 보였고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50 지수는 0.20% 뛴 3,401.50에 거래됐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5시 18분 0.26% 상승한 12,249.11을, 프랑스 파리의 CAC40 지수는 0.29% 오른 5,238.10을 나타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현지시간으로 20∼21일 FOMC 회의를 열어 기준 금리를 결정한다.
제롬 파월 신임 의장이 처음 주재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기준 금리가 25bp(1bp=0.01%p) 인상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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