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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14년차 홍란, 8년 만에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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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골프 14년차 홍란, 8년 만에 우승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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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여자골프 14년차 홍란, 8년 만에 우승 보인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14년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홍란(32)이 8년 만의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홍란은 18일 브루나이 엠파이어호텔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KLPGA 투어 브루나이 레이디스 오픈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쳐 이틀 내리 단독 선두(11언더파 131타)를 달렸다.
    작년 신인왕 장은수(20)와 신인 한진선(21)을 1타차로 따돌린 홍란은 2010년 S-오일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 제패 이후 계속된 우승 갈증을 씻어낼 기회를 잡았다.
    3차례 정상에 오른 홍란은 생애 4번째 우승을 노린다.
    10번홀까지 2타를 잃어 선두 경쟁에서 밀려나는 듯 했던 홍란은 11∼13번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 잃었던 타수를 회복했고 15∼17번홀에서 다시 3개홀 연속 버디를 뽑아내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작년 우승 없이 신인왕에 올라 아쉬움을 남긴 장은수와 지난해 2부투어에서 평균타수 1위(69.93타)를 차지했던 한진선은 나란히 6언더파 65타를 때려내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한다.
    8승이나 올렸지만 지난해 지독한 슬럼프에 허덕였던 이정민(26)은 4타를 줄여 3타차 4위(8언더파 134타)에 나섰다.
    kh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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