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대학교는 15일 개교 48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역에서 사랑받는 대학으로 발전할 것을 다짐했다.
오연천 총장은 기념사에서 "울산대는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존재가치를 이미 입증했다"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자부심을 가지는 한편, 지속적인 자기성찰의 자세로 대학의 미래 존재가치를 더욱 높이자"고 말했다.
기념식에서 올해의 교수상은 교육 부문에서 높은 수업만족도로 교육 발전에 헌신한 스포츠과학부 이한준(47) 교수가 받았다.
연구 부문에서는 청년일자리 관련 분야에서 많은 연구업적을 쌓은 경영학부 윤동열(44) 교수, 국제저널에 7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연구활동을 한 IT융합학부 김종면(48) 교수, 간질환 분야 데이터 분석 업적을 쌓은 의학과 임영석(51) 교수가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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