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금천구 토지·부동산 546억원에 양도 결정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봉제의복 제조업체 F&F[007700]는 주식회사 컴퓨존에 금천구의 토지와 건물을 546억원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양도 목적은 투자부동산 매각을 통한 자산운용 효율성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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