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한국당 천안시의원 등 "국회의원 재선거에 이완구 출마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국당 천안시의원 등 "국회의원 재선거에 이완구 출마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한국당 천안시의원 등 "국회의원 재선거에 이완구 출마해야"
    "길환영 전 사장으론 이기기 어려워…이 전 총리가 충청권 바람 일으켜야"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자유한국당의 길환영 전 KBS 사장 충남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전략공천 추진과 관련해 천안시의원과 천안 출신 도의원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12일 한국당 천안시의원에 따르면 천안을·병 당협위원장, 천안시의원, 천안 출신 도의원 등 14명이 지난 10일 시내 모처에서 모임을 하고 6·13 지방선거와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승리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모임에 참석한 한 시의원은 "길환영 전 사장으론 선거에서 이기기 어렵다"며 "해당 선거구는 물론 충남 지방선거에서 한국당이 승리하려면 이완구 전 총리 출마가 절실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며 말했다.
    그는 "이런 의견을 조만간 중앙당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 도의원도 "3선 국회의원 출신인 이 전 총리는 비록 '성완종 리스트'로 총리에서 낙마했지만 대법원에서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충남도정도 잘 이끌었다"며 "충남 정치 1번지인 천안갑 재선거에 출마해 새 바람을 불러일으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천안갑 국회의원 재선거 예비후보인 유진수 자유한국당 부대변인은 "인물과 상관없이 전략공천은 절대 안 된다"며 "공정한 경선을 거쳐 후보를 선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길환영 전 KBS 사장은 2016년 4월 20대 총선 당시 새누리당 후보로 천안시 한 선거구에 출마하려다 상황이 여의치 않자 포기한 전력이 있다.
    j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