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권수현 기자 = 북한 리스크 완화로 증시가 상승 흐름을 다시 이어가면서 12일 증권주들도 동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키움증권[039490]은 전 거래일 대비 5.56% 오른 11만4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삼성증권[016360]은 4.24% 오른 4만1천800원에, 한국금융지주[071050]는 4.23% 상승한 8만6천200원에 각각 장을 종료했다.
이밖에 유안타증권[003470](3.29%), 부국증권[001270](2.93%), 현대차투자증권[001500](2.27%), 미래에셋대우[006800](2.06%), 유진투자증권[001200](1.84%), 대신증권(1.69%), 한화투자증권[003530](1.68%) 등도 동반 상승세를 탔다.
미국 금리인상 이슈 등으로 한동안 조정을 겪은 코스피는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성사에 따른 북핵 위험 완화 기대감에 지난주(5∼9일) 2.4% 오르며 상승세를 회복한 모습이다.
이날 장 초반에도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00% 오른 2,484.12로 마감해 3거래일째 오름세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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