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열쇠 수리업자 불러 차량 절도 일당 3명 검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열쇠 수리업자 불러 차량 절도 일당 3명 검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열쇠 수리업자 불러 차량 절도 일당 3명 검거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열쇠 수리업자에게 차량 열쇠를 만들게 한 뒤 차량을 훔쳐 판매한 일당 3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부산 동래경찰서는 A(49)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 씨 등은 지난 1월 12일 오후 6시께 서울 강북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타렉스 차량 1대를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열쇠 수리업자를 불러 시동을 걸 수 있는 열쇠를 만들게 한 뒤 절도 짓을 했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경우 열쇠 수리업자가 원본 열쇠가 없더라도 열쇠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차량은 A 씨에게 채무가 있는 B(44) 씨가 명의만 A 씨 앞으로 해놓은 차량으로, 열쇠 수리업자는 서류상 소유주가 A 씨로 돼 있자 의심 없이 열쇠를 만들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의 한 관계자는 "차량은 이미 판매돼 피해자가 돌려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 "명의가 A 씨 앞으로 되어 있더라도 실소유주가 있어 절도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