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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서비스 '인지·이용·만족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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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정부 서비스 '인지·이용·만족도'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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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정부 서비스 '인지·이용·만족도' 모두 잡았다
    '5년 연속' 3개 지표 모두 상승…젊은층 인지도 100% 찍어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전자정부 서비스의 대국민 인지·이용·만족도가 5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17년 전자정부서비스 이용실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7년 전자정부 서비스 만족도는 전년도 95.8%에서 0.8%포인트 올라간 96.6%로 조사됐다.
    만족도는 2013년 조사 때 83.7%에서 5년 연속 꾸준히 성장했다.
    만족 이유로는 '신속하게 일을 처리할 수 있었다'는 답이 29.7%로 가장 많았다. 이어 '필요한 정보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19.3%), '편리한 시간과 장소에서 이용할 수 있었다(15.6%), '서비스가 쉽고 간편했다'(10.7%) 등이었다.
    전자정부 인지도는 전년도 90.4%에서 0.3%포인트 상승한 90.7%였다. 2013년 조사 때 80.0%였던 인지도는 5년 연속 상승 곡선을 그렸다.

    인지도는 16∼39세 연령층에서 100%에 달했다. 60∼74세 고령층에서는 인지도가 62.4%로 비교적 낮았으나 만족도는 92.1%로 높게 나타났다.
    전자정부 이용률도 2016년 85.8%에서 0.9%포인트 상승한 86.7%에 달했다. 2013년 56.9%에 불과했던 이용률은 5년 만에 29.8%포인트나 올라갔다.
    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은 "전 국민이 쉽고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신 지능정보 기술을 접목해 접근성 제고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dd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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