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1/2

日 아프리카서 대규모 국제회의…자국 기업 현지진출 지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 아프리카서 대규모 국제회의…자국 기업 현지진출 지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 아프리카서 대규모 국제회의…자국 기업 현지진출 지원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오는 5월 아프리카에서 국제회의를 열기로 하는 등 자국 기업의 이 지역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4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회의에는 세코 히로시게(世耕弘成) 경제산업상을 비롯해 상사와 제조업체 약 100곳의 간부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현지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는 프랑스와 인도 등 외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아프리카는 자원이 풍부한 데다 인구도 증가하고 있어서 경제도 성장하고 있다. 프랑스와 인도는 아프리카와 역사적으로 인연이 깊다.
    특히 프랑스 기업은 전기제품이나 자동차 등 제조업은 물론 화장품, 이동통신 등 폭넓은 분야에서 아프리카 국가에 진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본 기업이 프랑스·인도 등의 기업과 연대하면 아프리카 시장 개척이나 비즈니스 기회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게 일본 정부의 생각이다.
    일본의 대(對) 아프리카 경제 협력은 지금까지는 엔 차관 및 국제협력기구(JICA) 등의 지원을 통한 정부 주도의 인프라 정비가 중심이었다.
    공장건설 등 아프리카에 대한 직접투자액은 2015년 기준 102억 달러(약 11조466억)에 불과했다. 그러나 중국의 아프리카 직접투자액은 2014년 기준 323억 달러(약 34조9천809억 원)에 달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