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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상, 中 핵항모 건조계획에 "군사력 급속강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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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위상, 中 핵항모 건조계획에 "군사력 급속강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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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위상, 中 핵항모 건조계획에 "군사력 급속강화" 우려

    (도쿄=연합뉴스) 최이락 특파원 =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일본 방위상은 2일 중국의 핵추진 항공모함 건조 계획에 대해 "중국이 투명성이 결여된 상태에서 군사력을 급속히 강화한다"고 우려했다.
    방위성에 따르면 그는 이날 기자들이 중국의 핵항모 건조 추진 방침에 대한 입장을 묻자 "중국은 계속 높은 수준으로 방위비를 증가시켜, 해상전력을 포함한 군사력을 급속히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국은 주변 해·공역 등에서의 활동을 급속히 확대하고 활발하게 하고 있다"며 "최초 항모인 랴오닝(遼寧)호의 태평양 진출을 포함, 훈련을 계속하면서 먼 해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능력을 착실히 구축하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주시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미국에 맞설 수 있는 '대양 해군'을 꿈꾸는 중국이 오는 2025년까지 핵 추진 항공모함을 건조한다고 지난 1일 보도한 바 있다.




    choina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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