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롯데지주 신동빈 회장 및 특수관계인 지분 변화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롯데는 이날 임시주총에서 롯데지알에스, 한국후지필름, 롯데로지스틱스, 롯데상사, 대홍기획, 롯데아이티테크 등 6개 비상장사 투자부문을 롯데지주에 통합하기로 하는 분할합병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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