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10월 전북 익산에서 열리는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조직위원회가 구성됐다.

전북도와 체육 관련 단체 등은 27일 도청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준비상황 보고 등 성공적인 개최 방안을 논의했다.
또 양대 체전의 자문기구로 국회의원, 군·경, 언론, 종교, 경제·금융, 문화예술, 농축수산, 체육 등 관련 기관·단체장 121명이 참여한 조직위원회를 구성했다.
10월 12일부터 일주일 동안 익산시 일대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에는 47개 종목에 3만여명의 선수가, 10월 25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는 26개 종목에 8천여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조직위원장인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이들 체전이 전북과 새만금을 널리 알리고 평창 동계 올림픽의 감동을 잇는 스포츠 문화축제, 국민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두 힘을 모아 완벽한 대회를 치르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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