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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은 26일 오후 예술인 자녀 대학생과 고교생 8명에게 총 1천6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부터 매년 상·하반기에 10년 이상 영화와 연극계에서 활동한 예술인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올해 상반기까지 383명에게 총 5억3천만 원이 지급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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