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전자부품 제조업체 나무가[190510]가 지난해 실적 부진의 영향으로 27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나무가는 전날보다 6.23% 떨어진 2만4천100원에 거래됐다.
나무가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전년보다 4천602.0% 증가한 315억원으로 집계됐다고 전날 장 종료 후 공시했다.
매출액은 2천576억원으로 12.0%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410억원으로 878.3% 증가했다.
회사 측은 "매출 제품 전반이 판매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며 "고화소 제품군 진입에 따른 초기 설비투자 비용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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