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0.59

  • 76.57
  • 1.84%
코스닥

938.83

  • 1.49
  • 0.16%
1/8

박성현·유소연, 랭킹 3·4위로 한 계단씩 밀려…톰프슨 2위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박성현·유소연, 랭킹 3·4위로 한 계단씩 밀려…톰프슨 2위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성현·유소연, 랭킹 3·4위로 한 계단씩 밀려…톰프슨 2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박성현(25)과 유소연(28)의 세계랭킹이 한 계단씩 밀렸다.
    26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박성현과 유소연은 각각 3위와 4위에 자리했다.
    앞서 25일 끝난 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타일랜드 대회에서 박성현은 공동 22위를, 유소연은 공동 26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렉시 톰프슨(미국)이 지난주 4위에서 2위로 두 계단 상승했다.
    LPGA 투어 데뷔전인 호주여자오픈에서 우승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공동 7위를 차지한 고진영(23)은 18위를 차지했다.
    혼자 LPGA 타일랜드 우승자 제시카 코르다(미국)는 14계단 껑충 뛰어올라 12위가 됐다.
    랭킹 선두는 펑산산(중국)이 지키고 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