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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연기난다" 신고…제동장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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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연기난다" 신고…제동장치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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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연기난다" 신고…제동장치 이상
    <YNAPHOTO path='C0A8CA3C0000014C887720F00024076_P2.jpeg' id='PCM20150311011800051' title='부산 도시철도 4호선 동래역 [연합뉴스 자료사진]' caption='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습니다.'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6일 오후 2시 58분께 부산 도시철도 4호선 열차에 탑승해 있던 시민들이 충렬사역 인근에서 "연기가 난다"며 부산교통공사 상황실로 신고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교통공사는 열차가 충렬사역에 멈춘 사이 안전요원을 차에 동승시켜 문제가 있는지를 살폈다.
    당시 타는 냄새는 일부 났지만 연기는 발생하지 않는 상태였고, 이에 따라 교통공사 측은 종점인 미남역까지 5개 역을 정상 운행했다.
    교통공사는 종점에서 차량을 점검해 열차 제동장치 패드가 타면서 연기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
    교통공사는 이후 해당 차량에 승객을 태우지 않고 안평기지에 열차를 입고했다.
    부산교통공사의 한 관계자는 "인명피해나 대피는 없었고 지하철도 1∼2분 지연 운행된 것 외에는 정상운행 됐다"고 밝혔다.
    read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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