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올림픽] 이승훈 "매스스타트도 좋은 결과 따라올 것"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림픽] 이승훈 "매스스타트도 좋은 결과 따라올 것"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림픽] 이승훈 "매스스타트도 좋은 결과 따라올 것"
    빙속 팀추월 공식 시상…김민석 "2022년에는 메달 업그레이드"




    (평창=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장거리의 간판 이승훈(대한항공)이 자신의 다섯 번째 올림픽 메달을 자신했다.
    이승훈은 22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파크에서 열린 남자 팀추월 공식 시상식에 참가해 김민석(성남시청), 정재원(동북고)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은메달을 합작한 세 선수는 시상대에 오르기 전 서로 손을 맞잡았고 차례가 되자 양손을 번쩍 들면서 환한 얼굴로 관중의 환호에 답례하며 시상대에 올라섰다.
    시상식을 마친 후 이승훈은 "매스스타트는 가장 주력했던 종목이지만 변수가 워낙 많은 만큼 준비를 잘해야 한다"며 "열심히 한다면 지금까지 해온 다른 종목에서처럼 좋은 결과가 따라올 것"이라고 힘차게 말했다.
    이승훈은 지금까지 아시아 빙속 선수 중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 4개를 수집했다.
    올림픽 시상대도 네 번째 경험한 그는 "그래도 시상대는 항상 기분 좋고, 떨리는 마음은 똑같다"며 "평창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메달을 걸어서 정말 좋다"고 활짝 웃었다.
    남자 1,500m 동메달에 이어 개인 두 번째 메달을 딴 김민석은 '메달 업그레이드'를 예고했다.
    김민석은 "은메달도 동메달과 무게는 같은 것 같다"며 "금이든 은이든 동이든 메달을 걸었다는 자체가 기쁘고 행복하다. 지금으로써는 만족하는 결과이지만,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는 더 업그레이드된 메달을 얻도록 하겠다"고 힘줘 말했다.
    17살에 메달을 목에 걸어 국내 빙속 최연소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기록된 정재원은 "예상하지 못했는데 처음 올림픽에서 시상대에 섰다"며 기뻐했다.




    j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