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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대학·종합병원 만들자' 충남도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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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에 대학·종합병원 만들자' 충남도 유치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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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포신도시에 대학·종합병원 만들자' 충남도 유치 시동
    충남대 내포캠퍼스 부지 매입 추진…2개 종합병원과 병원 건립 협의 중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충남도는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된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도시 육성'을 위해 대학과 종합병원 유치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공약을 정책화하기 위해 우선 건설정책과·신도시건설과·미래정책과 등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내포신도시 내 정부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한다.
    올해 하반기부터 수도권 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자동차·반도체 등 충남도 거점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5∼6개 기관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 충남대 내포캠퍼스 설립을 위한 부지 매입을 추진하는 한편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2곳과 협의 중이다.
    건립 중인 농수산물유통센터는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하고, 충남 선거관리위원회 등 4개 기관이 모인 정부지방합동청사도 올해 안에 첫 삽을 뜰 계획이다.
    이밖에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시험·기술지원센터 건립,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지정, 첨단산업단지 내 기업 유치 등을 추진한다.
    도시 특색을 살리기 위해 용봉산 입구에 60∼70동 규모의 한옥마을을 조성하고, 도서관과 체육관, 자연놀이뜰 등 기반 시설을 설치한다.
    정석완 도 국토교통국장은 "2022년 서해선과 장항선 복선전철, 아산∼천안·대산∼당진·서부내륙 고속도로 건설 사업 등이 완공될 즈음이면 충남과 수도권 주요 도시를 1시간 이내에 접근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내포신도시를 환황해권 중심도시, 충남의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예산 일원에 조성된 내포신도시는 지난달 말 현재 전체 995만㎡ 중 816만㎡의 부지 조성 공사를 끝내 82%의 공정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0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달 말 현재 인구는 2만3천141명, 공동주택은 10개 단지 1만981가구, 교육시설은 7개, 마트·병의원·약국 등 편의시설은 459개에 달한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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