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21일 0시 1분께 서울 은평구 증산동의 다가구 주택 1층 필로티 구조의 주차장에서 불이나 21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2명이 연기를 흡입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주민 7명이 대피했다.
불은 주차장에 세워진 오토바이 부근에서 시작돼 차량 2대, 오토바이 2대, 자전거 2대와 70㎡ 면적을 태웠다. 소방당국은 2천75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증거물 감식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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