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영화 '1987'의 목포 연희네슈퍼, 설 연휴 관광객 북적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영화 '1987'의 목포 연희네슈퍼, 설 연휴 관광객 북적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영화 '1987'의 목포 연희네슈퍼, 설 연휴 관광객 북적
    하루 500∼800명 찾아…목포 신흥 명소 자리매김


    (목포=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영화 '1987' 촬영지인 전남 목포 연희네슈퍼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9일 목포시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매일 500∼800여명의 관광객과 귀성객이 서산동 연희네슈퍼를 다녀가는 등 목포의 신흥 명소로 자리 잡았다.
    목포시는 이달 초 연희네슈퍼를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해 영화 촬영 당시 비치된 옛 소품과 생활용품들을 그대로 재현했다.
    1980년대 모습으로 돌아간 연희네슈퍼 안팎은 옛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볼거리와 이야깃거리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문객들은 슈퍼에 비치된 옛 소품과 과자, 담배, 사탕, 평범한 서민 가정의 모습을 재현한 연희의 방에 향수를 느꼈다.
    슈퍼 밖에 전시된 스텔라 택시도 과거의 감성을 자극했다.
    일제 강점기 때 만들어진 슈퍼 뒤 31m 길이 방공호 역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장이 됐다.
    연희네슈퍼가 인기를 끌면서 공가였던 백양세탁소 자리도 볼거리 확충을 위해 주민이 자발적으로 리모델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시는 원도심 관광자원을 확충하기 위해 연희네슈퍼 주변을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해 개발할 방침이다.
    areu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