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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문화 분야 헌법 개정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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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바로알림단 발대식·문화 분야 헌법 개정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 문화체육관광부 해외홍보문화원은 해외 언론매체 등에서 한국에 관한 오류를 찾는 '제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의 발대식을 21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연다고 19일 밝혔다.
일반 국민, 해외 교민, 외국인 등 30명으로 구성된 제7기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은 8월 말까지 오류를 검색하고 한국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홍보한다.
대한민국 바로알림단은 해외홍보문화원이 2016년 9월부터 운영 중인 '한국바로알림서비스'와 연계해 활동한다. 한국바로알림서비스를 통해 지난해까지 확인된 오류는 약 3천 건이다.
▲ 더불어민주당 유은혜 의원실이 주최하고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한국헌법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문화 분야 헌법 개정 토론회'가 20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다.
이번 토론회는 문화예술단체 관계자와 헌법학자, 전문가들이 모여 문화의 가치와 문화 향유 권리의 중요성, 헌법 개정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필균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 자문위원회 기본권 분과위원장,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고문현 한국헌법학회장이 주제 발표자로 나선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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