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장운(61)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12일 경남 거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거제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장 부의장은 "한나라당, 새누리당으로 이어진 거제의 집권세력은 조선산업 침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거제를 경제위기로 몰아넣었다"며 "개발 위주인 거제경제를 사람중심, 시민중심 경제로 바꿔 거제시민 모두가 잘사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거제 출신인 장 부의장은 18대 대선 문재인 대통령 후보 특보, 노무현재단 경남 상임대표 겸 거제 지회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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