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54.49

  • 52.80
  • 1.00%
코스닥

1,114.87

  • 0.33
  • 0.03%
1/4

춥고 건조한 날씨에 서울서 화훼농가 비닐하우스 잇단 화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 서울서 화훼농가 비닐하우스 잇단 화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춥고 건조한 날씨에 서울서 화훼농가 비닐하우스 잇단 화재
    세곡동·원지동서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11일 한낮 기온이 영하를 밑도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데다 대기까지 건조해 서울에서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3분께 서울 강남구 세곡동 화훼농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2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 동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00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비닐하우스 외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강남소방서 제공]

    이어 이날 오후 12시 37분께 서울 서초구 원지동의 화훼농가에서도 비닐하우스 화재가 발생해 오후 1시 35분께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4개 동이 소실됐다. 또 인근 거주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다.
    이날 오후 1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영하 2.4도를 기록했다. 또 충청남도와 전라남북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kih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