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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경남의 날' 선포…경남관광홍보관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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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서 '경남의 날' 선포…경남관광홍보관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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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서 '경남의 날' 선포…경남관광홍보관도 운영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가 10일 평창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서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경남의 날'을 선포하고 경남관광홍보관 개관식을 열었다.
    개관식에는 한경호 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해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 관계자와 의령 집돌금(지신밟기) 농악보존회, 함양 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단,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 권한대행은 평창올림픽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2월 10일을 경남의 날로 선포하고 나서 "올림픽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에게 경남의 우수한 문화와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경남 관광홍보대사가 돼달라"고 당부했다.

    경남의 날 선포와 홍보관 테이프 커팅을 시작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서는 의령 집돌금 농악공연이 이어져 경남 전통문화의 흥과 얼을 선보였다.
    11일까지 운영되는 경남관광홍보관에는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체험, 산청 동의보감촌 약초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의령 망개떡, 함양 산삼차, 산청 곶감, 진주 파프리카, 통영 꿀빵, 거제 유자빵과 몽돌빵, 합천 황토한우 육포 등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도 관계자는 "도내 자연환경과 가야사 유적, 남명사상, 천년 사찰, 불교문화 등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특화된 관광코스를 개발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략적인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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