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3

스키대표 탈락 경성현, 스키협회 상대 가처분 각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스키대표 탈락 경성현, 스키협회 상대 가처분 각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스키대표 탈락 경성현, 스키협회 상대 가처분 각하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평창동계올림픽 대표로 선발되지 못해 올림픽 출전이 무산된 알파인 스키선수 경성현(28·홍천군청)이 대한스키협회를 상대로 낸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동부지법 민사합의21부(염기창 부장판사)는 경성현이 스키협회를 상대로 낸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각하했다고 8일 밝혔다. 각하란 소송이나 청구가 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그 주장을 아예 판단하지 않고 재판 절차를 끝내는 결정이다.
    재판부는 "(대표선수를 선발하는) 스키협회 결의의 효력을 정지한다 하더라도 경성현이 국가대표로 선발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제3자를 국가대표로 선발한 스키협회 결의의 효력정지만을 구하는 것은 확인의 이익이 없다"고 설명했다.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이 유력했던 경성현은 지난달 24일 대한민국 선수단 단복을 입고 선수단 결단식에 참가했지만, 다음 날 협회로부터 올림픽 출전명단에서 제외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이에 경성현 측은 올림픽 출전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지난달 24일 열린 스키협회 기술위원회는 위원장도 없이 진행됐으며, 거수로 올림픽 대표 선발을 정하는 등 절차상에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가처분신청을 냈다.
    스키협회는 "이번 알파인 대회에 남자 선수가 2명만 나갈 수 있는데 기술 종목에 정동현, 속도 종목에 김동우를 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으나, 경성현 측은 "세계 랭킹에서 경성현이 김동우보다 훨씬 앞선다"며 반발했다.

    run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