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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연정 협상 타결…재무장관에 올라프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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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대연정 협상 타결…재무장관에 올라프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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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대연정 협상 타결…재무장관에 올라프 슐츠
    기간제 근로계약 18개월로 제한




    (베를린=연합뉴스) 이광빈 특파원 = 독일의 대연정 본협상이 7일(현지시간) 타결됐다.
    dpa 통신과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이끄는 기독민주·기독사회당 연합과 사회민주당은 밤샘 협상 끝에 이날 오전 마지막 남은 쟁점 사안에 합의를 이뤘다.
    양측은 현재 200페이지가 넘는 합의안의 문구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막판 최대 쟁점이었던 기간제 근로 계약 문제와 관련, 기간제 근로 계약 기간을 기존의 최대 24개월에서 18개월로 낮추기로 합의했다.
    양측은 내각 배분도 합의했다.
    사민당이 재무부와 법무부, 환경부, 노동부, 외무부, 가족부의 장관직을 갖기로 했다.
    사민당은 재무장관에 당내 차세대 유력 주자로 꼽히는 올라프 슐츠 함부르크 시장을 내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당의 호르스트 제호퍼 대표는 내무장관을 맡기로 했다.
    lkbi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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