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外人 주식 매도에 원/달러 환율 하락폭 축소…1,086원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外人 주식 매도에 원/달러 환율 하락폭 축소…1,086원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外人 주식 매도에 원/달러 환율 하락폭 축소…1,086원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외국인 투자자들이 대거 '팔자' 움직임을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 하락세가 주춤했다.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9원 내린 달러당 1,086.6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082.0원에 개장한 뒤 오전 9시 23분에는 1,079.5원까지 떨어졌지만, 오후 들어서면서 조금씩 낙폭을 축소하다가 1,086원대에 마무리했다.
    장 초반까지만 해도 전날 미 증시 회복에 따라 국내 증시도 안정을 되찾았다는 평가가 나왔고 원/달러 환율도 전날보다 뚝 떨어진 1,080원대 초반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매도 물량이 쏟아지며 환율도 올라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총 2천677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코스피는 2.31% 하락한 2,396.56에 마감했다.
    당분간 원/달러 환율은 변덕스러운 증시 흐름에 계속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글로벌 증시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환율도 결국 증시 움직임에 따라 민감하게 움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엔 재정환율은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100엔당 995.19원이다. 전일 기준가인 1,002.62원보다 7.43원 하락했다.



    heev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