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충방, 작년 영업손실 18억원…적자전환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자동차 신품 부품 제조업체 SG충방[001380]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손실이 18억원으로 전년도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천433억원으로 1.3%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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