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60.90

  • 29.17
  • 0.58%
코스닥

1,057.80

  • 63.87
  • 6.43%
1/3

'서전서숙' 계승 진천 서전중 첫 졸업생 배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서전서숙' 계승 진천 서전중 첫 졸업생 배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서전서숙' 계승 진천 서전중 첫 졸업생 배출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천재 애국자' 보재 이상설(1870∼1917) 선생이 만주에 세웠던 신학문 교육기관인 '서전서숙(瑞甸書塾)'의 역사성을 계승한 서전중학교의 첫 졸업생이 배출됐다.

    충북 진천 소재 서전중은 7일 오전 10시 졸업생 13명에게 장미꽃과 졸업장을 전달했다.
    졸업식장에서는 수업·체험활동 장면을 중심으로 제작된 영상물이 상영됐다. 이 학교 1, 2학년생 150여명은 '이젠 안녕'을 부르며 선배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앞서 1학년생들로 구성된 음악 동아리 '서전 앙상블'은 첼로, 바이올린, 피아노, 플롯 등으로 '학교 가는 길'을 연주해다.
    이 학교 관계자는 "졸업생 13명이 등교하는 후배들과 아침마다 인사를 나누며 서전중의 전통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제1회 졸업생 13명 중 9명은 서전고, 2명은 대소금왕고, 나머지 2명은 도예고, 목도고에 각각 진학한다.
    k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