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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평창 이후에도 외교성과 이어가야 미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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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평창 이후에도 외교성과 이어가야 미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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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평창 이후에도 외교성과 이어가야 미래 열려"
    신임대사 신임장 수여 "외교의 유일한 기준은 국익…국민 최우선"
    "외교가 국정에서 차지하는 비중 이렇게 클지 몰랐다"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김승욱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7일 "평창올림픽을 치르는 요즘 외교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예전에는 외교가 국정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이렇게 클지 몰랐다"며 "평창올림픽 성공이 1차 과제이지만 그 뒤에도 외교적 성과를 이어나가야 우리의 미래가 열릴 수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신임대사 9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하면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외교의 유일한 기준은 대한민국의 국익"이라고 강조하고 "여러분은 항상 우리 국민을 최우선으로 놓고 최선의 역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임장을 받은 대사는 ▲ 김창범 주인도네시아대사 ▲ 전홍조 주스페인대사 ▲ 윤여철 주이집트대사 ▲ 이백순 주호주대사 ▲ 도경환 주말레이시아대사 ▲ 박종대 주남아공대사 ▲ 김성수 주가나대사 ▲ 김유철 주우간다대사 ▲ 유복렬 주카메룬대사다.
    kind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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