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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독일계 AAL사와 제휴…"중량화물선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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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 독일계 AAL사와 제휴…"중량화물선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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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상선, 독일계 AAL사와 제휴…"중량화물선 서비스 강화"

    (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현대상선은 독일계 글로벌 중량화물선사인 '오스트랄 아시아 라인(AAL: Austral Asia Line)'사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이번 제휴로 AAL사의 3만1천DWT(재화중량톤수)급 중량화물선 2척을 용선해 운영하고, AAL사는 이들 선박의 일부 선복을 공유하게 된다.
    AAL사에서 빌리는 중량화물선 2척 중 1척은 오는 3월, 나머지 1척은 금년 하반기에 현대상선 해운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중량화물선 2척이 추가로 투입되면 현대상선의 아시아-중동 노선 중량화물선은 모두 6척으로 늘어나 시장점유율이 높아질 전망이다.
    현대상선 관계자는 "글로벌 중량화물선사인 AAL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 서비스 증진을 기반으로 국내 제1의 중량화물선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수익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jo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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