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미국발 증시 충격 여파에 국내 증시가 폭락하자 증권주가 6일 장 초반 동반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미래에셋대우[006800]는 전날보다 2.86% 내린 1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또 같은 시간 삼성증권[016360]이 2.26% 하락한 것을 비롯해 NH투자증권[005940] 2.24%, 한국금융지주[071050] 2.44%, 유안타증권[003470] 3.39%, 메리츠종금증권[008560] 1.18%, 교보증권[030610] 3.08%, DB금융투자[016610] 3.06%, 키움증권[039490] 3.32% 각각 하락 중이다.
코스피는 전날 1% 넘게 하락한 데 이어 이날도 2% 이상 내린 채 개장했고 코스닥지수도 전날 4.59% 급락하고서 이날 4.31%의 낙폭을 보이며 장을 시작했다.
미국 국채 금리 상상으로 금리인상 속도가 빨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며 뉴욕 증시가 급락하자 그 충격이 국내 증시로 전파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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