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세종병원 환자 2명 또 숨져…사망자 43명으로 늘어(종합2보)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세종병원 환자 2명 또 숨져…사망자 43명으로 늘어(종합2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세종병원 환자 2명 또 숨져…사망자 43명으로 늘어(종합2보)
    기저질환으로 입원했던 고령자들 화재 뒤 치료중 패혈증·폐렴 등으로 숨져

    (밀양=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후 입원 치료를 받던 80대 2명이 5일 또 숨졌다.




    밀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밀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정모(84) 씨가 이날 오전 7시 40분께 사망했다.
    폐렴 등으로 밀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정 씨는 화재 이후 밀양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받아 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2시 40분께는 창원파티마병원에서 입원해 치료 중이던 김모(86) 씨가 숨졌다.
    당초 심근경색 등 기저질환으로 세종요양병원 3층에 입원해 있던 김 씨는 화재 뒤 병원을 옮겨 중환자실에서 패혈증 등의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파악됐다.
    밀양시의 한 관계자는 "의사 검안 등을 거쳐 사망 원인을 명확히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사망자가 2명 더 늘어남에 따라 이번 참사 관련 사망자는 모두 43명이 됐다.
    부상자는 149명으로, 총 사상자 수는 192명으로 집계됐다.
    부상자 가운데 중상은 9명이고, 40대인 1명을 빼고는 대부분 80·90대 고령인 것으로 시는 파악했다.
    이 중 1명은 위독한 상태라고 시는 덧붙였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