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 40.48
  • 0.81%
코스닥

1,064.41

  • 70.48
  • 7.09%
1/3

충남 올겨울 첫 AI…당진 종계 농가 간이검사 양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충남 올겨울 첫 AI…당진 종계 농가 간이검사 양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충남 올겨울 첫 AI…당진 종계 농가 간이검사 양성
    의심심고 접수돼 검사…닭 19만1천마리 살처분

    (홍성=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4일 충남 당진의 한 종계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신고가 접수돼 방역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고병원성으로 확진되면 올겨울 지역 농가에서는 첫 발병이다.
    이날 오전 9시50분께 당진시 합덕읍 한 종계 농가에서 AI 의심신고가 들어왔다.
    종계 2만4천마리를 키우는 이 농가에서는 전날 닭 3마리가 폐사한 데 이어 이날 1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도는 해당 농장 폐사체 2마리에 대해 간이검사를 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도는 시료를 채취해 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H5형 바이러스 여부 등 정밀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도는 해당 농가에서 사육 중인 닭을 포함해 인근 500m 이내 2개 농가 등 19만1천마리 닭을 살처분하는 한편 예산에 있는 이 농가 소유주의 농장 닭 2만9천마리에 대해서도 예방적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 반경 10개 농가에서 키우는 닭 49만3천마리에 대해서는 가축방역심의회를 통해 예방적 살처분을 검토하고, 추가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역학조사팀을 동원해 긴급 정밀 조사를 한다.
    현재 발생 및 인접 지역 가금농가에 대해 이동제한과 출입통제 조처가 내려졌으며, 인근 지역에 대한 임상 예찰과 순회소독을 강화하기로 했다.
    jyou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