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교육 1만명·사이버교육 19만명 예정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올해 국가공무원과 공공부문 종사자 등 총 20만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가인재원의 2018년도 교육운영계획에 따르면 1만 명에게 집합교육을, 19만 명에게 사이버교육을 제공한다.

기본교육에는 ▲고위정책과정 ▲신임국장과정 ▲신임과장과정 ▲신임관리자과정(경력채용) ▲신임관리자과정(공개채용) ▲5급 승진자과정 ▲7급 신규자과정 등이 있다.
시책교육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와 관련해 ▲사회적 가치 이해과정 ▲4차산업 혁명시대 미래역량 향상과정 ▲일자리경제과정 ▲정책설명·소통과정으로 구성됐다.
글로벌 교육으로는 ▲영어권 장기 파견 훈련자 과정 ▲글로벌행정혁신과정 등이 있고, 말레이시아, 일본, 우즈베키스탄 등 외국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연수프로그램이 있다.
올해 기본교육에 '신임국장과정'을 신설하고 시책과정에 교육생의 참여·실습 비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오동호 국가인재원장은 "공무원과 공공기관 종사자의 전문성과 현장대응역량은 정부혁신의 성공을 좌우할 중요한 요소"라 "최고의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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