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교육청 직원들이 2일 화재 참사로 어려움을 겪는 제천지역의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했다.

김병우 교육감과 교육청 직원 150여명은 제천 동문시장과 내토시장, 역전시장을 찾아 사과와 배 등 지역 특산물을 구입했다.
도교육청은 이와 별도로 직원 상조회 이익금으로 산 5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생필품과 농산물을 구입, 제천 밀알한마음쉼터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자매결연 사회복지시설을 추가 방문, 위문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김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화재 참사로 위축된 제천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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