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유빙 뜬 강화·영종도…3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빙 뜬 강화·영종도…3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빙 뜬 강화·영종도…3개 항로 여객선 운항 차질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1일 인천 강화도와 영종도 인근 해상에 뜬 유빙(流氷)으로 일대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이틀째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0분 현재 영하 10도를 기록한 인천 강화도와 영종도 앞바다 곳곳에 큰 덩어리의 유빙이 떠 있다.
    이에 따라 강화도 하리∼서검·외포∼주문, 영종도 삼목∼장봉 등 3개 항로 여객선 3척이 운항 대기 중이다.
    전날에도 유빙 탓에 이 3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통제된 바 있다.
    운항관리센터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유빙이 여객선에 부딪힐 경우 선체나 스크루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이날 기상 상황을 보고 운항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날 인천∼백령도와 인천∼연평도 등 나머지 7개 항로의 여객선 10척은 정상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유빙이 사라지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할 수도 있다"며 "이용객들은 선사에 운항 여부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