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경찰청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사에서 '2018년 서울경찰 책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일선 경찰서 과장급과 지구대·파출소장 등 경정·경감급 책임자 600여명이 참석해 경찰청 핵심과제와 서울경찰의 치안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주민 서울경찰청장은 "앞으로 경찰 활동은 우리 사회 안전과 인권 분야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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