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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차관, 美재무차관 만나 美우려사항에 대해 충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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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차관, 美재무차관 만나 美우려사항에 대해 충분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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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차관, 美재무차관 만나 美우려사항에 대해 충분 설명"
    통일부 정례브리핑…"美, 평창올림픽 성공적 개최 기원"




    (서울=연합뉴스) 이정진 기자 =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지난 25일 방한 중인 시걸 맨델커 미 재무부 테러·금융정보부문 차관과 만나 "현재 남북관계 및 평창 올림픽 준비상황 등 상호 관심사항에 대해 논의했다"고 통일부가 26일 전했다.
    이유진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천 차관과 멘델커 차관의 전날 면담 내용과 관련해 이렇게 말한 뒤 "우리 측은 미국의 우려 사항 등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했고, 미국 측은 이번 평창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미국의 우려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지만, 미국 측이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와 관련해 제재 위반 논란이 불거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는 멘델커 차관이 기자간담회를 예정했다 취소한 데 대해선 "저희 측과 조율이 있었거나 협의가 있었던 것은 아니고, 미국 측 사정에 의해 취소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한미연합훈련 일정을 조정한 것처럼 북한에 열병식 개최를 연기해야 한다고 요구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엔 "그와 관련한 내부 논의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다"면서 "정부는 이번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고, 또 평화올림픽이 되도록 끝까지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은 평창올림픽 개막 전날인 2월 8일에 대규모 열병식을 준비하는 동향이 지속해서 포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transi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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