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현장] 한·중·일 호랑이가 한자리에...'동아시아의 호랑이 특별전'
‘동아시아의 호랑이 미술-한국·일본·중국 특별전'이 1월 26일부터 3월 18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립니다.
호랑이는 다가오는 평창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의 모델이자 고대부터 동북아시아 문화권에서 특별한 존재로 여겨졌는데요.
호랑이를 주제로 한 3국의 회화, 공예, 조각 등 140여 점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됩니다.
<촬영, 편집 : 왕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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