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필리핀 중부 마욘화산 '위험한 폭발' 임박…주민 수만 명 대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필리핀 중부 마욘화산 '위험한 폭발' 임박…주민 수만 명 대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필리핀 중부 마욘화산 '위험한 폭발' 임박…주민 수만 명 대피

    (하노이=연합뉴스) 김문성 특파원 = 필리핀 중부 알바이 주에 있는 마욘화산이 조만간 폭발할 것으로 예상돼 주민 추가 대피와 휴교 등 긴급조치가 내려졌다.
    필리핀 지진화산연구소는 22일 마욘화산에 대한 경보 수위를 3단계(위험한 폭발 경향 증가)에서 4단계(위험한 폭발 임박)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마욘화산은 화산재를 대거 분출했으며 분화구에서는 용암이 흘러내렸다. 위험지역이 마욘화산 반경 8㎞로 확대됐으며 휴교령도 발동됐다.
    1주일 넘게 지속한 화산 활동으로 지금까지 주민 2만8천여 명이 대피했으며 추가 대피가 이뤄질 것이라고 필리핀 GMA 뉴스가 보도했다. AFP 통신 등 일부 외신은 4만 명 가까이 대피했다고 전했다.
    2013년에는 마욘화산이 폭발해 외국인을 비롯한 등산객 5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다. 1814년에는 1천200명 이상이 사망한 최악의 마욘화산 폭발이 일어났다.
    마욘화산은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비행기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kms1234@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