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49.23

  • 24.44
  • 0.53%
코스닥

943.26

  • 6.55
  • 0.69%
1/4

'버린 줄 알고'…대학 연구원이 주차된 자전거 훔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버린 줄 알고'…대학 연구원이 주차된 자전거 훔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버린 줄 알고'…대학 연구원이 주차된 자전거 훔쳐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금정경찰서는 부산의 한 대학 교정에 주차된 자전거를 훔친 혐의(절도)로 계약직 연구원 A(56) 씨를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A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4시께 부산의 한 대학 오토바이 주차장에 있던 시가 30만원 상당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대학에서 계약직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A 씨는 경찰에서 "버려진 자전거인 줄 알고 수리해서 타려고 가져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 씨를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별도로 심사해 전과 기록을 남지 않도록 하는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넘길 예정이다.
    A 씨는 경미범죄심사위원회 의결에 따라 훈방되거나 즉결 심판을 받게 된다.
    즉결 심판은 20만원 이하 벌금·구류·과태료 처분 등에 해당하는 경미한 사건을 신속하고 적절하게 처리하는 일종의 약식 재판이다.
    win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