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 6천890주 제3자배정 유증…재무구조 개선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도로 건설업체 남광토건[001260]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식 6천890주를 제3자 배정 방식으로 유상증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신주는 회생채권자인 서울보증보험과 주택도시보증공사에 주당 2만2천500원에 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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