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51.46

  • 28.36
  • 0.60%
코스닥

944.73

  • 2.55
  • 0.27%
1/4

삼성화재·우리카드, 프로배구 4라운드 최종전 필승 다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우리카드, 프로배구 4라운드 최종전 필승 다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화재·우리카드, 프로배구 4라운드 최종전 필승 다짐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신진식 삼성화재 감독과 김상우 우리카드 감독이 프로배구 남자부 4라운드 최종전을 앞두고 필승을 다짐했다.
    신 감독은 1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의 일전을 앞두고 "오늘 경기 후 휴식일이 많이 있으니 선수들에게 코트에서 100% 소진하고 나오라는 주문을 했다"고 소개했다.
    5라운드 첫 경기이자 삼성화재의 다음 경기는 열흘 후인 24일 대한항공과의 경기다.
    2017-2018시즌 삼성화재 지휘봉을 잡은 신 감독은 명가 삼성화재의 부활을 이끌었다.
    삼성화재는 전날까지 1위 현대캐피탈보다 승점 6 뒤진 2위로 순항 중이다.
    신 감독은 "4라운드까지 선수들이 잘 버텼고 오늘 경기 결과가 관건"이라면서 "우리카드가 우리 팀에 전반적으로 까다로운 팀이어서 타이스 덜 호스트(등록명 타이스)와 박철우가 살아나더라도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현대캐피탈과 승점 차가 더 벌어지지 않으면 5∼6라운드에서 충분히 해볼 만하다"며 선두 탈환의 욕심도 숨기지 않았다.
    김상우 감독은 "오늘 경기도 중요하지만, 너무 욕심내선 안 된다"면서 "지난 경기처럼 이길 수 있는 조직력을 선보이는 데 먼저"라고 했다.
    우리카드는 10일 대한항공을 세트 스코어 3-0으로 완파하며 모처럼 기분 좋은 승점 3을 챙겼다. 이날 삼성화재를 꺾고 승점 3을 보태면 대한항공, 한국전력, KB손해보험이 벌이는 3위 싸움에 가세한다.
    김 감독은 센터 박상하의 삼성화재 이적에 따른 중앙 공백, 레프트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1∼4라운드에서 어려움을 겪었다면서 "수비, 공격 커버 등 선수들이 지난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처럼 코트에서 부지런히 움직일 수 있는 배구를 지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