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혼자서 227㎏ 나른다…보잉, 대형 화물 드론 공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혼자서 227㎏ 나른다…보잉, 대형 화물 드론 공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혼자서 227㎏ 나른다…보잉, 대형 화물 드론 공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세계 최대 민간항공기 제조업체인 보잉이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화물 드론(무인 비행기)을 처음 공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잉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성명을 통해 전기로 움직이는 무인 화물 항공기(CAV)의 첫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CAV는 수직이착륙이 가능할뿐더러 한 번에 500파운드(227㎏)까지 나를 수 있다. 길이는 4.57m, 폭 5.49m, 높이 1.22m, 무게 747파운드(339㎏)이다.
    보잉은 미래 항공우주 운송수단으로서 회사의 자율비행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CAV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또 CAV의 디자인과 제작에 3개월도 걸리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스티브 노들런드 보잉 부사장은 "새로운 CAV 프로토타입은 자율 화물 운송 및 배달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보잉의 CAV 공개는 다른 항공업체들이 전기 항공기 개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보잉의 경쟁업체인 에어버스는 롤스로이스, 지멘스와 손잡고 전기 여객기 개발 프로젝트인 'E-Fan X'에 착수한다고 지난해 11월 밝혔다.



    보잉과 제트블루도 지난해 10월 시애틀에 본사를 둔 전기 하이브리드 항공 스타트업인 주넘(ZUNUM)과 함께 오는 2022년까지 통근용 전기 여객기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해 화제를 모았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