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97.55

  • 74.45
  • 1.58%
코스닥

951.16

  • 8.98
  • 0.95%
1/4

황교안, '자랑스런 성균인상' 시상식 불참…학생들 "시상 반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황교안, '자랑스런 성균인상' 시상식 불참…학생들 "시상 반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황교안, '자랑스런 성균인상' 시상식 불참…학생들 "시상 반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성균관대 총동창회에서 '자랑스런 성균인상' 수상자로 결정돼 일부 동문의 반발을 샀던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시상식에 불참했다.
    성균관대 총동창회는 10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18년 신년인사회'를 열어 시상식을 진행했으나 황 전 총리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리 수상자도 없었다.
    행사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학교 재학생 3명은 행사장 앞에서 '국정농단 부역자 황교안 선배님, 성균인은 당신이 부끄럽습니다', '황교안 선배님은 국정농단 공범입니다' 등 문구가 적힌 작은 현수막을 들고 시상 반대 의견을 드러냈다.
    현장을 찾은 성균관대 공과대 재학생 김 모(23) 씨는 "성균관대에서도 많은 학생이 (황 전 총리의 수상에) 반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전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에 왔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시상을 반대하는 재학생들에게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박 모 씨는 "이 자리에서 꼭 이렇게 해야 하나"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기도 했다.
    jae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