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92.55

  • 74.61
  • 1.79%
코스닥

933.82

  • 3.52
  • 0.38%
1/8

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즌2 애봉이는 소녀시대 유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즌2 애봉이는 소녀시대 유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시트콤 '마음의 소리' 시즌2 애봉이는 소녀시대 유리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소녀시대 유리(본명 권유리·29)가 시트콤 '마음의 소리' 새 시즌의 애봉이를 연기한다.
    드라마 측은 9일 "시즌2의 주인공 조석 역을 배우 성훈이 하기로 한 데 이어 권유리와 배우 심혜진, 태항호, 연극배우 주진모 등이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주진모는 조석 아버지, 심혜진은 조석 엄마, 태항호는 조석 형 조준을 연기한다.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트콤 '마음의 소리'는 시즌1이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KBS 2TV에서 방송돼 인기를 얻었다. 당시에는 조석을 이광수, 애봉이를 정소민이 연기했다.
    새 시즌 제목은 '마음의 소리-리부트:얼간이들'이며, 방영 시기 등은 다시 밝히겠다고 제작사는 전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